등록된 사용후기

  1. 평점
    별5개
    CM4260 관리 및 세척 팁
    작성자/작성일
    김재현 25-07-18
    1. 매일 해야 하는 간단 관리 사용 후 바로 물통 비우기 → 남은 물이 오래 있으면 물때가 생길 수 있어요. 커피 내리고 남은 물은 바로 비워주세요. 커피 추출부(드리퍼)와 필터 홀더 헹구기 → 사용 후 바로 흐르는 물에 헹구면 커피 찌꺼기가 굳지 않아 편하게 세척돼요. (필터는 영구 필터일 경우 부드러운 솔로 살살 문질러 주세요.) 유리 서버(포트)는 부드러운 수세미 사용 → 유리라서 흠집이 날 수 있으니 철수세미는 피하고, 부드러운 스펀지로 세척해주세요. 2. 주 1회 또는 2~3일에 한 번 물통 내부 살균 세척 (식초 or 구연산 사용) → 물 1: 식초 1 비율로 넣고 평소처럼 ‘추출 시작’ 버튼 누르면 내부 파이프까지 청소돼요. → 이후 맹물만 넣고 2~3회 추가로 추출해주면 식초 냄새 제거 완료! 원두 투입구 브러시 청소 → 원두 찌꺼기가 고이면 곰팡이 생기기 쉬워요. 마른 브러시(제공된 솔 또는 칫솔)를 사용해서 가볍게 털어내 주세요. 3. 한 달에 한 번 정도 물때 제거 (디스케일링) → 식초나 구연산으로 추출 시스템 전체를 청소해 주세요. 특히 물이 조금씩 줄줄 떨어지거나 추출 속도가 느릴 때는 꼭 필요해요. 외부 닦기 → 부드러운 천에 물을 살짝 묻혀 외관을 닦아 주세요. 물때나 지문 자국이 사라져서 새것처럼 보여요.
  2. 평점
    별5개
    세척이나 관리 부분 만족
    작성자/작성일
    김재현 25-07-18
    물이 고이는 구조가 아니고, 분리도 잘돼서 세척도 어렵지 않다고 하셨어요. 필터 부분도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관리 가능해요.
  3. 평점
    별5개
    부모님 말씀
    작성자/작성일
    김재현 25-07-18
    맛이 깔끔하고 부드럽다고 하셨어요. 너무 진하지 않으면서도 원두 향은 잘 살아 있어서, 시니어분들이 매일 마시기에도 부담 없는 맛이라고 해요. 물 양이나 원두 양 조절도 어렵지 않아서 기계 다루는 데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도 쉽게 적응하셨어요. 디자인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서 주방 분위기도 달라졌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. 보온 기능이 있어서 천천히 마시는 아버지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았어요.
  4. 평점
    별5개
    커피를 늘 달고 사는 나에게는 최고
    작성자/작성일
    장혜진 25-07-17

    위즈엘 핸드드립 커피메이커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이 제품은 전자저울과 타이머가 결합된 일체형 핸드드립 기구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커피의 풍미가 사라지는걸 몰랐던 나는 이 제품을 사용 후 기존 보다 조금은 맛있는 커피를 내려 먹을 수 있게 되었다.

  5. 평점
    별5개
    보온 기능
    작성자/작성일
    김재현 25-07-15
    40분 정도 자동 보온되는데, 너무 뜨겁지도 않고 딱 마시기 좋은 온도로 유지돼요.